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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CR이란?

⏰: 3분
이 글은 GNDR. 비건 오렌지 데오드란트 홍보의 일환으로, 'PCR (Post-Consumer Resin): 2차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GNDR은 국제인증기관GRS 인증 PCR을 사용합니다.

💡이 글이 꼭 필요한 분들:

  • PCR 용기가 뭐야? 🤷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던 분
  • 매일같이 열심히 분리수거를 ♻️ 하는데 과연 이게 재활용이 될까? 재활용 공정이 궁금했던 분
  • 환경 오염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탄소발자국을 👣 줄이는 데에 기여하고 싶은 분
요즘 대세라는 PCR 용기가 무엇일까?

PCR은 Pre/Post-Consumer Resin 의 줄임말으로 재활용 원료로 제조한 플라스틱을 뜻합니다. 주로 섬유 및 의류산업에서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사용합니다. 페트병을 칩 및 레진으로 가공해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하는 방식 역시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우리의 일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은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 공기 오염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우리가 자연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자연과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용기부터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음식을 배달로 시켜 먹고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용기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데, 한 번쯤은 이 분리수거된 쓰레기가 재활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분리수거율은 세계 2위로 아주 높은 반면, 재활용률은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가 뭐죠?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분리수거된 쓰레기가 재활용이 되어야하는데, 이 과정이 현재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군다나 재활용의 효과가 실로 뛰어난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아쉽습니다. 실제로 대표적인 뷰티 사회적기업인 아로마티카의 통계에 의하면 플라스틱 제품 하나를 PCR 용기로 제작할 경우 약 70g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가 아니라 10개, 100개로 늘어난다면 어떨까요? 이제는 재활용이 가능한 PCR 용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아직은 PCR 용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타트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체에서 PCR 사용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중적이지는 않으며, 그렇기에 기업들은 PCR 용기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아 선뜻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검색만 해 봐도 PCR 용기 제조사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습니다. 게다가 최소 제조수량과 단가가 일반적인 생플라스틱에 비해 매우 높기 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분리수거가 된 플라스틱을 어떻게 재활용할지에 대한 연구도 미진한 것도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손 놓고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이제 환경을 위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 움직임을 보여야 합니다.

PCR 용기 사용, 이제 용기를 내어 시작해야 해요!

먼저 PCR 용기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환경에 좋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하더라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와닿지 않으면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PCR을 대중적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유리, 알루미늄, 종이와 같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에 대한 연구도 계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원료들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상황에 맞게 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가장 좋은 예는 마켓컬리에서 진행하는 ‘올페이퍼 챌린지’로, 종이 재활용의 훌륭한 예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19-20년 총 4831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로 예상 대비 60% 이상의 절감 효과를 보았다고 하죠. 톤28 역시 획기적인 종이 패키징으로 유엔의 글로벌 지속 가능 브랜드 30에 초대받았습니다. 이러한 캠페인을 계기로 삼아 폭넓은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다른 대체재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플라스틱 대체재만을 고집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음식 용기처럼 반드시 생플라스틱이 쓰여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요점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때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환경 문제는 특정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입니다. 사용하는 만큼 재활용이 될 수 있는 여러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대체재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도 꾸준히 이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PCR 용기 사용을 생활화하며 우리 모두가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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